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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추 | 24/08/07 10:58 | 추천 2 | 조회 1080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사건 정리 +298 [1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73565

1 부상을 입었지만 협회가 별 거 아닌거처럼 대표 계속 선발. 그래서 대회 많이 나감.
- 의사 진단서를 근거로 규정대로 했음. 진단서가 잘못됐는지 확인해보겠음.
- 빨리 회복하도록 해외에 의사도 파견했었음.
- 그는 의사가 오진했다고 주장

2 단식만 뛰고 싶다고 했는데 협회가 복식도 강요
- 협회가 개인트레이너를 계속 붙여줄 정도로 재정적인 여력이 있지 않음. 복식트레이너와 같이 훈련하도록 함.
- 개인트레이너 붙여줬었지만 계약기간이 만료됐고 그 트레이너가 재계약을 고사했고, 올림픽 직전이라 새 트레이너를 구할 수 없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전담 트레이너를 계속 붙여줬음.

3 여자는 개인자격 국제대회 참가가 만27세이후라 불합리하다
- 국제배드민턴협회 규정임 (개인자격 참가는 만27세 이상.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대표선발 혜택입고 국대 되어 유명해졌는데 그간 받은 혜택 다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하겠다고 하면 대표팀들 운영 자체가 어려울 수 있어지니 생긴 기준인듯)
- 그도 앞 선배들이 먼저 물러나줘서 혜택 받은거임.

4 감독 코치들이 협회 눈치를 많이본다
- 협회가 선임한 감독/코치니까 당연한거 아님?



그러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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