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6년 선고받고 둘다 항소해서 2심 재판 중에 있습니다
가해자는 불구속 중인 1심때 편하게 살아서 반성문 조차도 단 한장도 제출 하지 않았던 놈이 지금 감옥에서는 매일 같ㅇㅣ 반성문을 제출하며 감형을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 딸에게 단 한번의 진심어린 사과 한번 없었 던 것이 지금 누구에게 반성문을 제출하며 죄를 회피하려 하는건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보니까 6년형이 길다고 억울 하다며 항소장을 제출 했더군요 이게 진짜 반성 하는 놈일까요?7년 지기 친구를 반 죽음을 당하게 만든 것이 갈 수록 하는 짓이 과관이 아닙니다 2심 첫 재판때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한 듯 보였습니다 판사가 술 이야기만 하고 끝이 난 재판이였구요. 9월11일 마지막 선고일 입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되지요 이 악행을 만 천하에 알려 감형 이라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여 여러분들의 도움을 빌리고자 이렇게 또 글을 올렸습니다
진심 어린 청원 하나 하나가 저희 지연이의 억울 함을 풀 수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F0E5F480E34006F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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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운동하시고 체력 키우세요
나오는날 보내버리면 어머니도 당연히 감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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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보호하는 개 법 없어져야함... 힘내십시오~
따로 만나 칼빵놔야죠 개같은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