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꽃 | 24/08/06 19:46 | 추천 57 | 조회 2030

정부가 사용한 ‘한은 마통’ 100조 돌파 +188 [7]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62559

이미지_2024-08-06_194452712.png

이미지_2024-08-06_194501956.png

정부가 올해 7월까지 한국은행에서 빌린 일시 대출금이 100조원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인 91조원을 기록한 후 한 달 만에 차입금이 10조원 넘게 증가했다.

세수가 부족했던 올해 초에는 ‘기금 저수지’로 불리는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도 4년 만에 돈을 빌렸다.

대정부 일시 대출금 제도는 정부가 일시적 자금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 쓰는 제도이다.

개인이 은행에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 대출)을 열어두고, 돈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쓰고 갚는 구조와 비슷하다.

???"여윽시~~갱제는 보수제!!

HappyCold08/06 답글달기

2찍은 한민족이 아니다 윤석열로 확실히 알게됐다
니나시몬08/06 답글달기

1000조 함 찍어보자 우리도 천조국 소리는 함들어봐야지
호록록짭짭08/06 답글달기

노친네들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세월이 가면 나아지겠지 희망도 있었는데...

요즘 어린애들이 더 하다는게 깰 수 없는 악몽
아고라정회원08/06 답글달기

더 긁었을 것 같은데

애완견. 리스크 감수한다면 2
whrrk08/06 답글달기

나는 안찍었어 이세끼야
행복한세상을위하여08/06 답글달기

저게 말이 대출이지.. 한국은행에서 그냥 돈 찍어 정부에 주는거잖아. 저렇게 시중에 돈쪼가리 찍어 뿌려대니 돈 가치 떨어지고 물가나 부동산 오르는게 당연하지.
21대대통령이재명08/06 답글달기

8.15해방후 왜구들이 조선경제 개작살내고 떠난것과 어째 비슷하게 돌아가네?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고 씨부려 싸댄게 있어서 경제를 죽이고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