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0]
참새쟝 | 24/08/08 | 조회 0 |루리웹
[5]
소유리가앙호 | 24/08/08 | 조회 3636 |보배드림
[10]
등꽃 | 24/08/08 | 조회 1602 |보배드림
[34]
무뇨뉴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5]
Inigma | 24/08/08 | 조회 2171 |보배드림
[20]
5324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3]
김결례 | 24/08/08 | 조회 3176 |보배드림
[42]
루리웹-2658535088 | 24/08/08 | 조회 0 |루리웹
[5]
빼어낼결심 | 24/08/08 | 조회 1016 |보배드림
[8]
암암이 | 24/08/08 | 조회 227 |SLR클럽
[4]
경원 | 24/08/08 | 조회 484 |보배드림
[6]
BruceWillis | 24/08/08 | 조회 302 |SLR클럽
[1]
루리웹-8218530081 | 24/08/08 | 조회 0 |루리웹
[9]
제4제국 잔당 | 24/08/08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와, 그렇군요 ㄷㄷㄷㄷㄷㄷ
vj특공대면 얼마 안된거네요 ㄷㄷㄷ
저거 쓰다가 hp3850
전 2015년 까지
네비없이 저 책 보고 다녔었다는 ㄷㄷㄷ
아내가 지도책보고 운전하는거
굉장히 신기하게 쳐다봤음 ㅋㅋ
운전석 의자뒤 포켓에 항시 대기중
나침반 추가
저때 여자친구가 지도책 보고 난 운전하고,,,, 삼천포로 빠져 결국 싸우고,, 지금은 현와이프가 됬음. 요즘 운전할때 와이프가 옛날엔 지도 보면서 자기가 길알려 줬는데,, 세상 좋아졌다고 ㅋㅋ
모르면 창문열고 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