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견문색은
주변감지 미래예지 기척감지 멀리보기등
여러 형태로 존제하는데
그중 사기적인 형태가 있음
때는 필름레드
우솝과 야솝이 견문색으로 서로를 느낌
우솝:아버지!!
야솝:드디어 눈치 챘냐? 바보 아들아
사실 이건 드디어 아버지를 알아봤냐 라는
느낌의 대사가 아님
이다음에 견문색의 새로운 형태에 대한
대사가 나오는데
우솝:아버지가 보고있는 풍경이 보여!!
루피!!
그렇다 우솝과 야솝은 견문색을 사용해서
서로의 시야를 공유하고 있던거임
이게 가족끼리만 되는건지
견문색 보유자면 다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견문색을 사용하면 남의 시야를
염탐할수도 있음
이러면 나중에 우솝이 적들의 시야를 훔쳐보는
장면이 나올지도?
댓글(13)
어 이거 완전 농촌잠입액션게임 싸이렌에서 보던건대?
애는 언제쎄짐?
쎄긴함 단지 겁쟁이라 전투에서 자주 빠지니 약해보이는 거일뿐
우솝 견문색은 시각과 관련되서 발달하려나? 저격수니까
우솝 견문색 첫등장이 당장 수km떨어진 슈거와 루피 로를 보고 느끼는 거였지
애로 동인지에서 써먹기 좋은거 같은데
야솝 이새끼 아내죽는거 아들시점으로 보면서 안갔네
설정이 추가될수록 개새기가 되어가는
와오...
만약 가족끼리 되는거면 야솝이 싸튀충이 된 이유가....!!
여기저기 CCTV설치하러 다닌거였나?
뉴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