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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될지 10년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게 문제
부모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면 파란색 가능,
내가 빨간 버튼이구나..
양쪽도 도저히 택할 수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이 꽤 있을 거 같음
알아서 해야지 부모가 뭘 선택해
근데 자식을 자신의 신분상승 및 노후대비용 도구로 생각하는 부모가 많음
흙수저부모는 무조건 빨간거 누르더라...
자식이 노력해서 탈출하려 하면 부양청구 소송걸어서 끝까지 받아쳐먹고 ㅋㅋㅋㅋ
잠깐의 휴식기가 확정된 기간이면모를까,,,,,
부모 등골 빨아먹고 싶다고 합리화 오지네
보통 자기 근무 환경 말안하는게 대부분
말한다해도 갑자기 그만둔 다하면서 말함
갑자기 말하니 못받아드려서 한번
한번가지고 그러느건가싶어서 한번
그런식으로 파악못함
아마 평소에도 소통잘되고
꾸준히 말했으면 이해해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