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문구점앞 미니카 有 +282 [14]

댓글(14)

• 회원Yuji 답글달기

  블랙모터의 위력이란...

• 미니진 답글달기

  푸른신호다

• Mise-en-scene 답글달기

  내일은 챔피언

• 준파 답글달기

  타미야 사면 부자고
  
  
  
  타미야 말고 타미야 비슷한모양의 상표가 있었는데
  
  
  
  우리나라꺼 세미 뭐시기 였떤 것 같은데

• BitRunner 답글달기

  다이아몬드 라는 제품이 이었습니다.
  
  타이야가 볖표가 2개라면
  
  다이아몬드는 다이아 마크가 2개 있습니다.

• 준파 답글달기

  세미나 과학이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소고기국밥 답글달기

  세미나...ㄷㄷㄷ
  
  
  
  아카데미가 카피판으로 발매하다가 저작권 관련해서 폐기해야할 금형들을 넘겨받아 잠시 장사했던...ㄷㄷㄷ
  

• 경영전공화학쟁이 답글달기

  z33000....

• 천재소리 답글달기

  코너돌다 날라가면.. 차가 밟고 지나가더란......

• 가나달아마바사 답글달기

  저 트랙 싸구려인지 자꾸 날아감요 ㄷㄷㄷㄷ

• BitRunner 답글달기

  옛날에 다들 미니카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무조건 빠르게만 만들다보니 날라갔습니다. 날라가는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360도 코스도 있었구요.
  
  요즘은 트랙이동하는 다리가 일반 트랙보다 살짝 높게 있는것을 활용해서 다리부분에서만 감속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롤러를세팅 합니다. 그러면 안날라가긴 합니다.

• 소고기국밥 답글달기

  미니카 하면 쇳덩이(다이캐스트)로 만들어진 뒤로 당기면 태엽으로 앞으로 가던
  
  80년대 초반 1천원(?) 정도 하던 것들이 생각남...ㄷㄷㄷ

• BK와퍼 답글달기

  요새도 타미야 매장이랑 사설 미니카 경기장에서 저 명맥을 유지하고 있어요 ㅋ 미니카 만얼마에 모터들도 몇천원 밖에 안함...

• 완전노답 답글달기

  요즘도 잘 나가요
  
  
  
  대회도 자주하고..
  
  
  
  다만 이제 돌리는 사람들이 50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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