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에보니 나이트호크 | 24/08/0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131422467 | 24/08/08 | 조회 0 |루리웹
[6]
시온 귀여워 | 24/08/08 | 조회 0 |루리웹
[5]
Acek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
291838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
핵철이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
머쑥타드 | 24/08/08 | 조회 0 |루리웹
[4]
에바덕후 | 24/08/08 | 조회 0 |루리웹
[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08 | 조회 0 |루리웹
[7]
신키누나쨩조아 | 24/08/08 | 조회 0 |루리웹
[9]
무뇨뉴 | 24/08/08 | 조회 0 |루리웹
[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강아지 | 24/08/0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658535088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3]
준준이 | 24/08/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하지만 조준을 잘해야합니다
언제나 불편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조준을 잘할 순 없음. 그냥 웃고 넘기는 걸로 끝내기만 하면 됨. 괜히 신념 가지지 말고.
베츙이들도 그거 대성공해서 인방보면 노노노 누누누 거리는거 지적하는놈이 이상한놈 취급이잔아
아! 노노 누누거리는 놈들을 풍자개그로 등신만들면 되는구나!
부작용) 성이 신 씨가....... 아니야?
유머와 조롱은 강력한 무기이긴 하지
반대편에게도...
트럭시위보다 강력한 다 해줬잖아의 위력...
조롱만 잘해서 뭣에써
당장 근노누가 퍼지게 된게 왜겠음
괜히 전통적으로 해학과 풍자가 성행했던게 아니지
자세히 얘기하면 북유게지만
국정원에서 짤 만들어다 뿌리고 하던게 저런 이유지
양날의 검이잖아아아앗!!!
공포는 감정을 지배하는 법이지. 반대로 말하자면 공포를 극복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