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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오늘 아침은 확실히 시원했음
ㅁㅁ 방금 입추라고
시대는 변하는 법이야!
참고로 가장 덥다는 대서는 저번달
입추의 입은 서울대입구역의 입이라고 생각하라구
내년에는 50°F 였으면 좋겠다...
서늘한게 아니라 온도가 꺽이기 시작하는 절기
절기가 중국 기준이라서 안맞는다고 하던데..
처서 지나야 가을 느낌을 받을수 있더라.
안 맞는 거 아니고 잘 맞아. 입추라고 하니 감이 잘 안 오는 것 뿐.
처서까지는 가야지 더위가 꺾이지
실제 입추는 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날임.
입추부터 평균 기온이 떨어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