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1년) 배드민턴 협회에서 선수 선발할 때
심사위원 평가 50% 넣어서 평가했다 함.
예술 점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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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말해 자기 꼴리는데로 뽑았다 ㅋㅋㅋㅋㅋ
심사위원중 절반은 제자가 선수선발 도전함 ㅋㅋㅋㅋㅋ
제자 없는 심사 위원은 다른 심사위원이랑 쇼부 쳐서 다음번에 자기 제자 챙기면 됨 ㅋㅋㅋ
늙은이들이 자기 권력과 익권을 탐하는 현장...
양궁협회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저런일은 없었을듯
딱 절반 따라갔잖아
승률점수가 절반
예술점수인가 ㅋㅋ
그냥 도라이 소굴이네
협회는 멀쩡한거 찾기가 더 힘드냐;;
우리나라는 진짜 상류사회가 따로 확실히 존재하는거같다. 개열심해도 저 상류 인간들에게 소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