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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칼집 크게내서 역을 빼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파리채로 졸라 맞음.
젓가락으로 한쭉 누른다음 탈탈털면 동전이 입구에 걸림
그걸 니뻐로 잡고 쑥 빼서 오락실로 신나게 달려가 놀고있으면
엄마가 뒤에서 등짝 스메싱 갈겨줌
저도 동생 저금통에서 슬쩍~ 해서 오락실 갔다가...
골로 갈뻔..ㅋㅋㅋ
아부지 소주값
인생은 돌고 도는 거임.. 저도 했고 우리 딸램도 하고 있음.. 저도 맞았고 딸램도 맴매 했음.. 우리 아버지도 하고 맞았을득..ㅋㅋㅋㅋㅋ
돼지저금통은 금리가 0인데 재테크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