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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1. 뜯다가 조진게 아니라 당시엔 최신기술이었음
2. 웬 냇물이 흐르지? 하면서 이걸 안흐르게 수로를 바꿔버림
이게 맞음 ㅋㅋ
가장 크리티컬한건 1960년대에 결로문제 해결한다고 하면서
1미터 두께의 콘크리트를 또 덧씌워버림 ㅋㅋㅋㅋ
지금은 괜찮나?
외벽에 금이 갔니 유리벽을 없애야 하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현재진행형은 상황일걸
뜯다가 조진거 맞을껄? 일본애들이 이거 뜯어서 이전할려고 분해하다가 포기한거라. 실제로 주변에 보면 원래 자재들 엄청 널려있음
안괜찮아서 에어컨 트는거
규명되지 못했다기보단 '규명되지 않은 상태로 개보수를 했었다'에 가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