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의 원리가 규명되지 못했니 소리가 나오는 가장 큰이유 +194 [7]

댓글(7)

• 포풍저그가간다08/06 답글달기

  1. 뜯다가 조진게 아니라 당시엔 최신기술이었음
  2. 웬 냇물이 흐르지? 하면서 이걸 안흐르게 수로를 바꿔버림
  
  이게 맞음 ㅋㅋ

• 포풍저그가간다08/06 답글달기

  가장 크리티컬한건 1960년대에 결로문제 해결한다고 하면서
  1미터 두께의 콘크리트를 또 덧씌워버림 ㅋㅋㅋㅋ

• RnDShughart08/06 답글달기

  지금은 괜찮나?

• 포풍저그가간다08/06 답글달기

  외벽에 금이 갔니 유리벽을 없애야 하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현재진행형은 상황일걸

• Ines3rd08/06 답글달기

  뜯다가 조진거 맞을껄? 일본애들이 이거 뜯어서 이전할려고 분해하다가 포기한거라. 실제로 주변에 보면 원래 자재들 엄청 널려있음

• 사미개덴????08/06 답글달기

  안괜찮아서 에어컨 트는거

• LegenDUST08/06 답글달기

  규명되지 못했다기보단 '규명되지 않은 상태로 개보수를 했었다'에 가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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