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계자나 선수의 폭로 아니면 성적을 ㅈ박았을때 각종 비리가 뉴스에 뜸.
2.여론이 불타오름. 거기에 맞춰 비리 조사하겠다는등 각종 피셜이 뜸.
3. 물론 하긴 함. 근데 하기만하지 뭐 바뀌었다는 소식이 없음.
걍 대놓고 시간 끌고있는게 보임.
4.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올림픽도 끝나고 관심이 줄어들고 결국 흐지부지 됨.
끽해야 누구 사임했다 이래도 슬그머니 복직하고 그러더라.
5. 여기서부터가 문젠데 그렇게 넘기면 이제 폭로한 내부자나 선수들을 조지기 시작함.
6. 아무 일도 없었다.
댓글(8)
거 좀 짖다 조용해질겁니다~ 개돼지들
다음올림픽 : 어?이번엔 걔안나와??
이게 쇠빠따로 직접 패줄 단체가 있긴 있어야해
여론 밖에 없으니까 어딜가든 뭐 암것도 안 변함
정치가 건드리면 우리 다 배짼다고 위협함
올림픽등 국제경기 다말아먹고 싶냐고 협박
그러다 잠잠하면 원래대로 함.
그래서 양아치들 계속 집권함. 솔직히 여기도 견제가 너무없어서 븅신되는 곳중에 하나.
리얼 눈먼세금 그 자체를 퍼먹음
온화한 방법으론 버팅기는거 잡을 방법이 없음
이게 젤 문제
그래도 이상함
컬링도 큰일 있었는데 근황이 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