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der24.. | 24/08/05 20:27 | 추천 0 | 조회 943

이런 분들 80%가 치매 온답니다 +406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73106

소리 지른 적 있고 허공에 주먹 휘두른 적 있는데...

ㅈ됐군요.

' 렘수면행동장애', 10년 뒤 80% 치매 발생

꿈꿀 때 말을 하거나 팔다리까지 움직인다면, 몸을 잡아주는 뇌 기능이 약해진 겁니다. 이를 ‘렘수면행동장애(노인성 잠꼬대)’라고 합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뇌가 퇴행성 변화를 겪고 있다는 징후입니다. 렘수면행동장애 환자를 추적 관찰해보면 10년 뒤쯤 80% 정도는 파킨슨병이나 치매가 나타납니다.

렘수면행동장애에서 꿈은 싸우거나 쫓기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과격한 행동이 나타납니다. 느닷없이 ‘악’ 소리를 지르고 몸부림칩니다.

머리를 세게 부딪치거나 발길질로 골절상을 입기도 합니다. 옆에서 자고 있는 배우자를 때려 심하게 다치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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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쾌마운틴 답글달기

게시판에 잠꼬대 하는 양반들 많던데...
spider24 답글달기

ㅋㅋㅋㅋ ㅠ
52vv 답글달기

넙니다
바이스로이 답글달기

난데..

발길질하다가 발톱 빠졌음
미에로사이다 답글달기

난 맨날 쫓겨서 그냥 꿈인거 알고 샥샥 숨는뎅,.
posco홀딩스 답글달기

헉.....
피터린치 답글달기

가끔 소리지르는데 망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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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 80%가 치매 온답니다 +406 [7]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