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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김성주 이후로 mbc에 김성주 아나운서를 뛰어넘는 스포츠 중계 인재가 나오지 않았네요ㄷㄷㄷㄷ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죠.
돈이 인생의 전부면 성공한거 맞고요.
얼마나 좋은 인간으로 살아왔냐를 따지게 되면 김성주는 바닥이죠.
실력은 인정. 여유있는 중계로 부담없어요.
김대호 넣었다가 개폭망 후 배드민턴 김성주 투입.
ㅅ프리한게 뭔 배신
프리가 문제가 아니라 노조때 동료 생깐 게 문제 아니었음
김성주 이번엔 공부 많이 안한티 나더군요
마굿간을 떠난 말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조금 유명해지면 방송국 아나운서 하기 힘든 이유가 프리로 나와서 이틀 일하면 30일.출퇴근하고 받는 월급이라,,
김성주의 프리성공으로 전현무 장성규 배성재의 프리로 이어졌고 엄청나게 성공했죠.
수십 수백억대 자산가로 탑급 연예인 안부러운 위치. 예능mc까지 자리잡으면서 기존 연예인들 밥줄 끊김.
대표적인게 이휘재. 본인 스스로 전현무가 치고 올라올때 위협을 느꼈다고 말함. 본인 스스로 경쟁력이 떨어짐을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