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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저런 봉쇄수도원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뭐 특별한 내용이 있는건 아니고..
진짜 이해가 안됨 재내들교리에 따라서라도 사실상 신이 니들 하고싶은 거 즐기면서 살라고 준 삶인데 오히려 고행의 길을 걷는거보면 기가 찰듯.
구약도 신약도 저런 고행하라고 시키거나 말한적도 없을탠데 저건 뭐때문에 생긴 교리인거야...
하고싶은게 사람들을 돕는거라면 저런데 있으면 안되잖아
너무 고행이라 벌받는 건가 싶을정도네
저분들도 스스로 정한 거지만 개인적으로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같은 방향이 좀 더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나은거 같음
부고에도 못나가는건 좀;
신은 저렇게 살라고 하지 않은거 같은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