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으로 빙의사기친 사기꾼이 진짜 오컬트적 존재를 목격하고 미쳐버린다는 플롯을 알차게 따라감
카드첩 테마극장때도 느꼈지만 지 조때로살고 반 오컬트적 존재인 유령들이 진짜 범접할수없는 존재랑 접하고 망가지는 플롯 되게 좋은거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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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클로에는 에르핀 쫓아다니는데 정작 인형은 바롱 정확히 쳐다보고 있는거 소름끼침 ㄷㄷ
한번 선처해서 클황한테 말 잘해준거보면 착해...
귀여운 뽈따구로 가려진 무시무시한 이야기...
지난 이벤트도 사실 매운 이야기가 맞는데 트릭컬 갬성 때문에 매운지 몰랐음
세바스티안 : 처신 잘 하라고
이벤트 스토리 다보고 이벤트 화면의 창문밖에 나오던 인형들이 먼지 알았을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