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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대신 작아짐
비싸졌기도
전 오예스
오예스는 이게 먹고나면 미끄덩(?) 거리는 쵸코가 입에 남는..
얼리고 부시고 우유말아먹었던
오 그렇게도 먹는군요
이제는 몽쉘 먹습니다 ㄷㄷㄷ
몽쉘도 맛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ㄷㄷ
얼려서 흰우유랑 먹으면 너무 맛있음
반대네요.. 옛날 생각나서 먹어보려고 한박스 샀다가 다 못먹고 오래되서 버림 ㄷㄷㄷ
요즘은 파이류 빵류가 다양해져서 초코파이엔 손이 잘 안가더란...
지하철 자판기에서 파는 시원한 오예스가 진짜 꿀맛이죠. ㄷㄷㄷ
저는 어려서도 안먹었음 맛없어서 지금도 어쩌다 먹으면 맛없음
근데 군대에서는 정말 맛있었음 마치 도루묵 같은 존재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