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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버닝썬하고 코로나때 하는거 보고 클럽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보임
세상엔 우리들 보다 (양심,개념)을 가지지못한 한심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한심한 짓을 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랠 부릅니다. 잘가라(깜빵으로) 얘들아
저능해서 클럽 삐끼나 하는 놈들이 그렇지 뭐
한때 이런저런 춤에 관심이 있어서 연습도 하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클럽 다닌다는 것들이 하는 짓에 질려서 카페나 동아리 등등 다 손절쳤었습니다. 발정난 것들이 원나잇에 미쳐서 벌이는 짓이라던가, 특히나 약까지 쓰면서 발정질 하는 것에 질려서 손절쳤거든요. 그런 것들 데리고 발정나게 만들어서 장사하는 것들이니까 뻔하잖습니까. 나이트 클럽 같은 것도 다를 바 없습니다. "부킹" 에 목숨걸었다면서, 발정질에 목숨걸은 벌레들에게 뭘 바랄까요.
동감
MOVE_HUMORBEST/1766728
지인 김흥민씨가 벌이가 굉장하신 형인가보네 소속도 그렇고
에휴 수준하고는
근데 사실여부를 떠나 클럽 가는 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 난리랍니까? 이슈가 되는게 더 이해 안됨..
딸랑붕알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