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끼끼!
[14]
총든버터 | 24/08/08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5994867479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0]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8/08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8253758017 | 24/08/08 | 조회 0 |루리웹
[9]
THE오이리턴즈!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
밤끝살이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63129948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0033216493 | 24/08/08 | 조회 0 |루리웹
[8]
멍-멍 | 24/08/08 | 조회 0 |루리웹
[33]
와우와구 | 24/08/08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4/08/08 | 조회 1716 |오늘의유머
[6]
근드운 | 24/08/08 | 조회 790 |오늘의유머
[22]
ITX-Saemaeul | 24/08/08 | 조회 0 |루리웹
[8]
메스가키 소악마 | 24/08/08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저런거 보면 사랑은 휘발성이고 그 다음은 정이란말이 왜 있는지 알듯해
그냥 남친과에 관계에서 자기가 더 높다고 인터넷에서 자랑 하고 공인 받고 싶다는거 같은데...자기가 남친보다 우월하다는 생각하는 것과 남친과에 관계는 별개로 봐도 될듯...저걸 남친한테 들킨뒤에 뒷감당도 별개겠지만...
그럼 존잘이랑 사귀던지 인터넷에서 뒷담하고 있다는게;;
음.. 내가 존못임.. 내 여친이 진짜 이쁨. 어떻게 나랑 사귈 생각을 했냐고 물은적 있었는데 자기가 심적으로 우울하고 정말 힘들때 누구보다 위로되고 가까이 있어주고 듬직했다고 하네.. 자긴 진짜 얼굴 안보고 성격을 본다고 하더라
내가 옷 입는거에 관심이 넘 없어서 대충 입었더니 같이 다니기 부끄럽다고; 여친이 옷 스타일링 해준대로 입고 다님
사람이 자기 감성 배설할때가 필요하긴함 그게 여시 같은데고 똥간같은대니까 똥좀 퍼오지마셈
저 정도로 싫으면 왜 사귀는거지?
지가 지 얘길 안해서 그렇지
원래 비슷한 급끼리 만남
그래도 남친 외모 까면서 자기를 엄마 원숭이라고 한거보면 자기 외모도 어떤지 인식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