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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르네상스 시절이 그립다~~~^^
마 마포 대걸레 고 오바라
쥴리가 탬버린을 맛깔나게 치며 오빠들 지갑이나 후리던 작부 시절
어떤 맷돼지 같이 생긴 롬이 다가오더니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10팔려면 힘드니 밥은 꼬박꼬박 챙겨 먹고 다녀라!
오빠가 딴 형님들 보다는 10값을 마넌이라도 더 챙겨줄게!
그런대 알고보니 그 오빠가 고자였어 시벌~
그나마 다행인건 오늘날 저 높은곳에 올라가 비싼 백도 받아묵고 지시도 하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