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갑론을박중인 여자의 행동 +324 [9]

댓글(11)

• 변태궁디Lv308/04 답글달기

  뭔가... 좀 무서운 사람이군요

• 유엘리08/05 답글달기

  바다사자 불쌍해................... 인정머리없는 인간 같으니

• 자뻑08/05 답글달기

  인간의 잣대로 마냥 자연의 섭리라고 쫓아내기보단 저 녀석이 살기위한 묘수를 가지고 올라온것 마저도 녀석의 입장에선 그 방식의 하나라고 봐줘도 될것같은데.. 포식자의 입에 물린걸 뺏는것도 아니고

• SYSTEM08/05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6711

• 마음청소08/05 답글달기

• 마음청소08/05 답글달기

  "인간은 자연생태계에 개입하면 안된다"를 어디서 무식한 년이 신념을 가지고 배웠나보다. 저 물개 한 마리의 생사에 개입한다고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저 여자가 타고 있는 모터보트의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를 부추겨 자연에 더 해롭다...
  

• 고독한편식가08/05 답글달기

  피식자가 무조건 먹히는게 자연의 순리인가? 도망쳐 사는 것도 포식자가 굶는 것도 자연의 순리다. 지가 뭐라고 자연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나.

• 래죠08/05 답글달기

  반응들이 갑을론박이 아니고 한쪽으로 쏠리네요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하는데 생각보다 비난하는 의견이 많네요 어떤부분이 잘못된거죠? 바다사자를 구호해야하는 이유가 분명하게있나요? 범고래가 너무많아서 먹이를 제한해야하나요? 제가 해석하는 동영상 업로드의 목적은 '나는 감정적이지 않고 냉정한사람이야'정도로 보이는데 뱀에게 쫒기는 쥐같은 비교적 비호감 외형을 보이는 동물에게도 이런 반응이 나올까요?

• 낭만코치08/05 답글달기

  범고래가 못 오는 물 밖으로 숨는 것 도 자연의 섭리 아닌가?

• 낭만코치08/05 답글달기

  자연의 섭리로 개도 잡아 먹어도 되겠군요.

• 차케라08/05 답글달기

  상어한테 물리면 탈출하지말고 씹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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