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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아들 엄마말 들어
그왜홈죽
몇일째 →며칠째
이 또한 홀콧님의 은혜겠지요
SNS는 커녕 전화기도 없는 시절이겠다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던 때가 저한테도 있었습니다
몰랐으니까... 사람들이 그 비싼 편지랑 전보 가지고 지랄하러 올 줄은 몰랐으니까!!!
그홈왜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