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입이 셋이나 늘어난 여파로 이마이즈미 케이타의 통장 잔고가 위험해짐
바꿔 말하면 케이타는 본인+여고생 셋의 생활비를 말도 안 하고 혼자 감당하고 있었다는 것
그래도 양심은 있는 지 레이나랑 유키나가 1만 엔씩 내기로 해주는데
루리가 갑자기 딱 봐도 범상치 않은 카드를 꺼내들고 "이걸로 생활비를 마음대로 써"라는 제안을 한다
선한 성격인 케이타는 당연히 거절하는데
사실 루리는 큰 화장품 회사의 영애였다고 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돈만 축내는 건 아니고
본인도 직접 일을 하면서 제품을 히트시킨 실력이 있다고 함
결국 여차저차 해서 케이타가 뭘 살 때 마다 루리가 동행을 해서
일부러 루리의 카드를 쓰게 만들었더니
케이타의 지갑에서 돈이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 생겼다
이것 이외에도
루리를 따르는 수하들이 수작을 부린건지 진짜 루리에게 천운이 따른건지
케이타가 강제로 집을 나가게 됐는데 이걸 빌미로 루리가 "우리 아빠가 가진 맨션으로 이사가자"고 제안을 함
집세도 이전 집보다 저렴하게 해준다고 해서 (강제로) 옮기는데
대신 조건으로 케이타는 밤에 좀 더 힘을 쓰게 됐다
댓글(29)
우리는 여기서 이미지가갈리지
그림체가 점점 건장해져감..
기둥서방 걸레이즈미
싸게살기위해 싸는군
싸게 하기 위해서 싸게 집을 내주다니
근데 이마이즈미 본인도 회사 사장 아들이자너
ㅇㅇ 본인도 금수저인데 집에서 약골 취급해서 강해지려고 출가
그저 경이로울 따름...
하루 최소15_20번 이상 최대 상대인원 현재5명 매일 집 학교 야외 할거없이 한다 쉬는날없이 매일 저건 만화여도 죽는다
습진은 안생길까?
이마이즈미가 정력으로 유명해서 그렇지
하는거보면 참 착해
ㅈㅈ도 크고
그냥 갸루가 아니라 재벌2세였어
여자 넷을 책임지는 알파메일 그 자체라서 여자들이 능력이 되면 집 밖에 나돌게 할리가 없음 ㅋㅋㅋ
진짜 찐따들 망상의 정점 그잡채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