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noom | 24/08/08 | 조회 0 |루리웹
[8]
너는나의바텀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3]
이치죠 미치루 | 24/08/0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218530081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3]
noom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24/08/08 | 조회 0 |루리웹
[30]
아라리아라리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4]
kangdol | 24/08/08 | 조회 0 |루리웹
[31]
bkairm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0]
5324 | 24/08/08 | 조회 0 |루리웹
[6]
메이めい | 24/08/07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218530081 | 24/08/08 | 조회 0 |루리웹
[6]
고장공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08/08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24/08/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
나 소름끼치는 생각났어. 작가는 장애인의 현실을 보여준답시고 무개성을 그린 거고 그래서 장애인은 보조도구(슈트) 없이는 결국 일반인과 동등한 관계는 꿈에 불과하며 없을 때는 이토록 버려지고 동정받는다를 그린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