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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나 소름끼치는 생각났어. 작가는 장애인의 현실을 보여준답시고 무개성을 그린 거고 그래서 장애인은 보조도구(슈트) 없이는 결국 일반인과 동등한 관계는 꿈에 불과하며 없을 때는 이토록 버려지고 동정받는다를 그린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