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7919번째회원 | 24/08/25 | 조회 396 |SLR클럽
[4]
달콤쌉쌀한 추억 | 24/08/25 | 조회 0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534860565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AKS11723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658535088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3]
냐류냐류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그날은 온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5]
알케이데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마망부장관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6530053831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0]
바코드닉네임 | 24/08/25 | 조회 0 |루리웹
일본살때 한국 친구들은 김치 쉰내 냉장고에 벤다고 했는데
난 안먹으니 그런건 괜찮았음
외국 나가서 한인식당 왜 찾는지 알수 있음
오래 자취하고 중국산김치만 먹다가 장내 미생물 균형 개박살나서 오만가지 유산균이랑 직접만드는 요구르트까지 먹어도 맨날 설사했는데
엄마네집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담근 김치먹고 그냥 모든게 다 회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