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탕찌개개개 | 24/08/08 | 조회 0 |루리웹
[7]
흥두루미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3]
XLie | 24/08/08 | 조회 0 |루리웹
[42]
[大車輪]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8]
애매호모 | 24/08/08 | 조회 0 |루리웹
[4]
잭 그릴리쉬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5]
전국치즈협회장 | 24/08/08 | 조회 0 |루리웹
[3]
준준이 | 24/08/08 | 조회 0 |루리웹
[3]
사렌마마 | 24/08/08 | 조회 0 |루리웹
[5]
탕찌개개개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2]
야옹야옹야옹냥 | 24/08/08 | 조회 0 |루리웹
[2]
noom | 24/08/08 | 조회 0 |루리웹
[5]
noom | 24/08/08 | 조회 0 |루리웹
[15]
Acek | 24/08/08 | 조회 0 |루리웹
일본살때 한국 친구들은 김치 쉰내 냉장고에 벤다고 했는데
난 안먹으니 그런건 괜찮았음
외국 나가서 한인식당 왜 찾는지 알수 있음
오래 자취하고 중국산김치만 먹다가 장내 미생물 균형 개박살나서 오만가지 유산균이랑 직접만드는 요구르트까지 먹어도 맨날 설사했는데
엄마네집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담근 김치먹고 그냥 모든게 다 회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