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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내 비록 맘스터치 알바생 자식이지만 버거지는 되지않겠다는 의지
하지만 점장님 딸의 의지는 더욱 더 강력했고 결국 팔려버리고(?) 마는데...
왜 고작 싸이버거냐하면 애가 줄 수 있는 마지노선이거든
주인공 : 나 싸이버거 안 먹어. 난 와퍼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