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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학폭 저질렀던 것들은 반드시 결혼은 생각지도 못 하거나. 그 새끼가 학폭 겪어서 짓밟히길 기원합니다. 마치. 밀양 윤간 가해자가 지 딸한테는 "걸림돌이 되는 것들은 다 없애줄께" 운운하는, 역겨운 내로남불이 짓밟히길 기원하는 것처럼 말이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515420005031 조두순 같은 작자를 만나서 산산히 부서지도록 기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MOVE_HUMORBEST/1766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