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게이트 당시 나는 밥보다도 놀러간 친구집에 싼 똥도 챙겨가야 한다는게 너무 충격적 이었는데
설마 지구상에 저딴곳이 어디있냐 한번 찾아 봄
그런데 저 트윗을 보면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Bajstunnan" 라는게 뭘까?
Bajstunnan는 바로 저 양동이를 뜻 함
그러니까 똥이 마려우면 봉다리와 저 양동이를 달라고 해서 똥을 싼 후 그 봉다리를 챙겨 가야 한다는 거임....
2번째 트윗의 분은 플라스틱 양동이가 아닌 골판지로 제작 된 곳에 싸다가 비가 온 상태로 눅눅해져
그게 박살이 나고 엉덩이로 그 똥을 철푸닥 했다는 거 같음.....
스웨덴 그곳은 대체 어떤 곳인가...
댓글(14)
이거 그냥 선동용 구라였다고 밝혀지지않았나?
선동용 구라였다고 퍼졌다가 몇몇 사람들이 파보니까 진짜로 판명남...
...뭐라구요?
...?? 이게 왜 진짠데요
이건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부모님의 원수한테도 똥 챙겨가라고는 안하겠다.
설마 구라겠지
변기도 못쓰게한다고???
라인 아니면 화장실 통제요
무슨 리니지냐 ㅋㅋㅋ....ㄷㄷ...
얘넨 뭐이리 손님대접이 박하냐?
굳이 왜?..수도세 아낄려고?..
아이 ㅅㅂ;;;; 대체 뭐여
저들은 감정이 없는거야?
스웨덴 VS 벨기에
단두대 매치
밥인줌&똥가져가 VS 인종차별
최소한의 인정조차 버린 국가로 이미지 고정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