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자세로 서있는 남자 개인 챔피언 김우진과 3, 4위 결정전에서 압승을 이루어낸 이우석 선수 그리고 같이 명경기를 펼쳐준 브레디 엘리슨 선수까지 모두 모인 영광스런 시상식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명 남은 미국(엘리슨 선수)에게 희망을 보았다가
끝끝내 한국의 벽을 넘지 못하여 좌절감에 표정관리가 안되는 이 남자는
현재 세계 양궁 협회의 부르캄프 부회장
하지만 그의 바램은 3연속 올림픽 참여 및 금메달 수상이라는 한국의 한 미친 양궁 천재에 의해서 끝끝내 이루어내지 못했다
"에효..."
"핫하! 이번에도 나지롱!"
정말이지 든든한 김우진 선수 파리 올림픽 양궁 3종목 3금메달 달성!
대한민국 올림픽 최초 5금메달 달성!
김우진 선수 정말 축하드립니다!!
댓글(13)
(시발 이젠 뭘로 룰 바꾸냐..)
그냥 작성자 뇌피셜로 쓴거지?!
뇌? 피셜입니다
근데 미국선수도 진짜 날카롭긴했음 다음에 또 만났을때가 무서울정도 ㄷㄷ
우리가 양궁 최강이라 하지만 전 종목 석권은 또 처음이네.
저 경기장 밑에 있는 나폴레옹의 가호라도 있었던가.
나폴레옹 모자중 하나가 한국에 있다던가?
16년리우때 남녀단체,개인 금땀
정의선아재 현대회장달고 첫 올림픽이라 지원 총력전한거같음ㅋㅋㅋㅋㅋ
리우인가에서 한번 했었을거임 이번엔 종목 하나 늘어났는데
그걸또 석권해서 5개
남녀혼성은 도쿄때 신설된고
아 혼성 이번에 생긴게 아닌가보네
압도적인 양궁주머니...!
탁구도 룰 바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