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mile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로리에트연방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1]
Aragaki Ayase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5]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사신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13142246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발찌의제왕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
단발머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3]
楯山文乃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
진은참.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5]
헛소리ㄴㄴ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4]
2편을향하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2)
학연 지연 노 오직 실력만으로
전폭적인 지원 투명 시스템
신궁들 불철주야 피나는 노력
정의선 뚝심 빛를 발한거지요
올바른 시스템이 가져오는 당연한 결과에 얘기하는 것일 뿐. 너무나 지극히 당연해서 할 말이 없다. 근데 그걸 지키는건 정말 어렵다. 매 선택의 순간에 사리사욕을 내려놓고 공익을 우선 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님.
이렇게 불안한 정치와 비리가 만연한 사회 속에서 이런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직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능성을 보는 것 같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