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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이번엔 근접전이구만
여기서 신준섭 선수 이야기하면 너무 올드할까
총, 칼, 활, 유도에 이어 권투까지!
노력의 결실 축하해요!!
전투민족 ㅋㅋ
이번 올림픽에는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초가 꽤 보이는 기분인데.
저 선수분이 한국 올림픽 첫 여자 복싱 선수
2020도쿄올림픽이 처음이고 이번 두번째 올림픽에서 메달 따신거
여자 복싱은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지만, 2016 리우 올림픽까지 한국 대표팀은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임애지와 오연지가 도쿄 2020에서 한국 여자 복싱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만들었고, 임애지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 2회 연속 출전해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까지 확보 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임애지 선수 동메달 정말 축하하고... 우리는 무슨 무력의 민족인지 다들 너무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칼활주먹
복싱 메달 축하!!!
1라 암만봐도 임애지 선수가 이긴거같은데 ㅡㅡ;; 결과가 좀 석연치가 않아서 뒷맛이 너무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