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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내가 저분들의 신념을 뭐라 할 순 없지만
....저건 좀 아닌듯
ㄷㄷㄷㄷㄷㄷ 감방보다 더 무섭네요....대체 왜...
저렇게 살다가는게 대체...무슨 의미가...
저게 예수가 표방했던 건가?? 라는 생각이. 물론 뭘 하든 자유지만요.
죽어서도 수도원 인근에 안장 되어 접근이 힘들어서
죽어서도 못 나온다는 말이 맞을듯 합니다...
일촉즉발의 중동전쟁을 보면 종교와 믿음 신념의 가치가 참 아이러니 함.
예수가 저러라고 시킨게 아니잖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