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DDOG+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9]
Starshiptostars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93350425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smile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9]
최약롯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1]
루리웹-1972084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0]
☆더피 후브즈☆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
고기란쥬 | 24/08/22 | 조회 0 |루리웹
[6]
한우대창낙지덮밥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ALEX | 24/08/25 | 조회 933 |SLR클럽
[19]
VICE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0]
대천사 치탄다엘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4]
그날은 온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2]
noom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내가 저분들의 신념을 뭐라 할 순 없지만
....저건 좀 아닌듯
ㄷㄷㄷㄷㄷㄷ 감방보다 더 무섭네요....대체 왜...
저렇게 살다가는게 대체...무슨 의미가...
저게 예수가 표방했던 건가?? 라는 생각이. 물론 뭘 하든 자유지만요.
죽어서도 수도원 인근에 안장 되어 접근이 힘들어서
죽어서도 못 나온다는 말이 맞을듯 합니다...
일촉즉발의 중동전쟁을 보면 종교와 믿음 신념의 가치가 참 아이러니 함.
예수가 저러라고 시킨게 아니잖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