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맨하탄 카페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GeminiArk | 24/08/24 | 조회 0 |루리웹
[9]
광전사 칼달리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smile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로리에트연방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1]
Aragaki Ayase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5]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사신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13142246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발찌의제왕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
단발머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3]
楯山文乃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내가 저분들의 신념을 뭐라 할 순 없지만
....저건 좀 아닌듯
ㄷㄷㄷㄷㄷㄷ 감방보다 더 무섭네요....대체 왜...
저렇게 살다가는게 대체...무슨 의미가...
저게 예수가 표방했던 건가?? 라는 생각이. 물론 뭘 하든 자유지만요.
죽어서도 수도원 인근에 안장 되어 접근이 힘들어서
죽어서도 못 나온다는 말이 맞을듯 합니다...
일촉즉발의 중동전쟁을 보면 종교와 믿음 신념의 가치가 참 아이러니 함.
예수가 저러라고 시킨게 아니잖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