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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1차전때 미래를 보는눈으로 너의 모든수를 읽었다고 해서 졌고 그 다음 스키시마 도움 받아서 만해 복구해서 아이젠이 "내가 쿠로사키 이치고로 보이나보지?"로 빈틈 만들고 정지의 은으로 봉인한다음 막타침
아니 1차전 부분이었음. 1차는 소울소사이어티를 구해다오듣고 닥돌하다가 ㅂㅅ처럼 진거아니였나 해서
그땐 유하바하랑 직접 안붙었나?
그때를 1차전으로 치면 토비랑 나루토랑 붙었던게 개그치면서 놀던게 될텐데
이건 시련같은거임
저게 결말이 아니고 극복했잖아
엔딩이랑 싸우는 도중을 비교하는건 비겁하다 생각해
이치고는 결국 분기 보스는 다 직접 처리하고 엔딩도 해피하게 끝났음.
도중에 조지는건 주인공에게 부여되는 위기와 시련이라고 보면 딱히 푸대접 받은 것 같지도 않은데
이치고 랑 비교하지마라..
근데 이건 이거대로 욕먹긴했잖아
딸기취급도 개 구렸지만
그래도 마누라는 달아줬다 ㅋㅋ
이치고= 거유여친을 만들고 본인도 내세에 행복해질 예정
데쿠= 거유여친을 우류도 아니고 챠드한테 뺏김
미래에 영왕님이 되실 수도 있는 분께 그게 무슨 고약한 말버릇이니!
그래도 2차전 밀어주고
해피엔딩 해줬잖아~ 한잔해~
하지만 츠키시마씨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