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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실외기 작동할때 거치대라던가 진동에 떠는지 보시고
물떨어지는건 조치해야죠
무시하고 트세요
본인집 본인이 설치한거니까 알아서 하시면 됨니다.
아놔 그럼 에어컨을 누가 설치하나? -_-
일반적인 아파트가 아니고
노후화된 아파트, 맨션, 빌라처럼
세대간에 방음이나 진동에 취약한 경우가 있죠.
에어컨은 실외기 다는데가 따로 있기도 하고
창문형은 세대간의 창문끼리 소음 진동 물로 피해주면 하지말아야죠.
창문형같은건 사실 창문 너머가 베란다같은데라야 민원이 거의 없는게 맞음.
뭔개소리야 ㅎㅎㅎㅎㅎㅎㅎ
저같음 코웃음치고 좆까세요라고하고 그냥 쓰겠습니다 ㅎ
창문형 에어컨 물 구경하기 힘들던데 거의 공기로 뿜고 몇 방울 떨어지려나
공동주택의 장점만 취하고 단점을 거부하는 사회분위기 ㄷㄷㄷ 물호스만 길게빼서 조취하시고 맘껏 트세요.
증발식일텐데
기본 스펙은 증발식인데 많이 틀면 떨어지나봐요.. 창밖으로 해 놓은거라 실제 떨어지는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내가 예전에 그래서 물을 벽타고 흐르게 조치했음
수건으로 떨어지게
소음은 그냥 신경 안써도 될듯
창문열면 외부 소음 들어오는건 당연한거라
근데 물은 벽으로 흐르게 조치해야함. 그게 매너임.
아... ㅋㅋ... 창문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