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713142246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658535088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아이디야커피 | 24/08/23 | 조회 0 |루리웹
[4]
기본삭제대1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1]
무한돌격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4]
아이디야커피 | 24/08/25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8]
츄르사온다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
잭 그릴리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
Djrjeirj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291838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713142246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713142246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6]
살아있는성인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5)
구수함은 연기로는 안나올터이니까.
수많은 선전 영화들로 그런걸 누구보다 잘 알 사람들에게 구수함 만큼 설득력 있는게 있을까 싶음.
동행 프로그램도 보면 난리날듯 어렵게 살아도 최소한 쌀밥에 고깃국은 먹으니까
몬 산다 몬 산다 해도
추우면 방 뜨시게 잘 수는 있고
날 잡고 고기 흰 쌀밥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더울 때 선풍기라도 틀 수 있고
살기 힘들다 해도 여긴 인간으로서의 삶이 있는데
북한에선..
아닙네다!
이제 우리 조선의 아궁이는 자력갱생 번쩍인다 이말입니다!
이거 볼때마다 끔직하네
아파트 같은곳에 옛날 시골에서 쓰던 부엌때기 쓰면
여기 다 연기에 그을려서 개판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