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24/08/07 | 조회 0 |루리웹
[45]
6KG우유통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1]
심장이 Bounce | 24/08/07 | 조회 0 |루리웹
[9]
쵸듁이되 | 24/08/07 | 조회 0 |루리웹
[6]
mincook | 24/08/07 | 조회 237 |SLR클럽
[4]
히구궁 | 24/08/07 | 조회 1764 |오늘의유머
[7]
[진진] | 24/08/07 | 조회 2258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8/07 | 조회 2586 |오늘의유머
[5]
마당냥이멍이 | 24/08/07 | 조회 1297 |오늘의유머
[7]
나래여우 | 24/08/07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4/08/0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31422467 | 24/08/07 | 조회 0 |루리웹
[9]
왕잃은기사 | 24/08/07 | 조회 0 |루리웹
[5]
치르47 | 24/08/07 | 조회 0 |루리웹
[2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프로유게이:다시 파지 뭐
더가져와
근데 보통 저걸 말하는건 회사이고
저 봉투에 들은것만으론 몇 달 살지도 못한다.
시무룩...
이 정도면 부계 지우는 값이네요 더 주세요!
하지만 현실에서 들은 말은 "죽어"지
천원만 더 넣어주시죠
충분하지 않은 돈이였나... ㅋㅋ
이런식으로 못받은 돈이 얼마더라
"사모님, 아무리 그래도 만 팔천원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