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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프로유게이:다시 파지 뭐
더가져와
근데 보통 저걸 말하는건 회사이고
저 봉투에 들은것만으론 몇 달 살지도 못한다.
시무룩...
이 정도면 부계 지우는 값이네요 더 주세요!
하지만 현실에서 들은 말은 "죽어"지
천원만 더 넣어주시죠
충분하지 않은 돈이였나... ㅋㅋ
이런식으로 못받은 돈이 얼마더라
"사모님, 아무리 그래도 만 팔천원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