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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5천원)
쥐도잡아드릴 수 있습니다요 맡겨만 주십셔
이거 받고 쥐 죽은 듯 조용히 살아
님
어우 쥐죽은듯이 살게 해줄 돈이면 내 애정보다 부모의 사랑이 더 큰데 우째
현실에 저방법으로 쳐낸 사례가 꽤 된다지
개중에는 잘 안되서 딸래미 고인 만들어 버린 사례도 있고...
나도 줘잉 ㅜㅜ
나 저러면 동굴에서 움막짓고 살 자신있음
지금도 쥐죽은듯이 살고 있는데..
"어.. 사모님.. 아무리 그래도 30만원만 받고 꺼지라는건 좀..."
씹던껌 vs 셋쇼마루 vs 연민정
"원하는 금액을 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