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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집도 바람을 타고 있을지도 몰라…
ㅎㅎ 저녁먹어야 되는데. 피자 배달 시켜보자
ㄷㄷㄷㄷㄷ
나가는 순간 실종처리되겠는데
어...비가 옆으로 내리네 ㄷㄷ
???: 드디어 제 맘을 알아주시는군요!!
요즘 한국 직장인도 비슷한 기분이지 않을까?
예전에 태풍이 온다캐서 .. 부서별로 당직 한명씩 서면서 회사 지키라고 했던적이 있거든 ..
밤되니까 비 마이오고 바람도 슬슬 불더라구
근데 뭐 당직서는 사람들이 창문 닫아놓고 따로 할건없어서 ㅋㅋ
다같이 모여서 배달음식 왕창시켜서 사무실에서 먹고논적이 한번 있슴 ㅋㅋ
배달하는 아저시 죄송해용 ..
네놈이었구나
1초차이 아쉽구나
머얼고 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