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6173422254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21345438 | 24/08/25 | 조회 0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
꽃보다오디 | 24/08/25 | 조회 81 |SLR클럽
[3]
나래여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7]
미키P | 24/08/25 | 조회 0 |루리웹
[7]
파이올렛 | 24/08/25 | 조회 0 |루리웹
[0]
멍몽망뭉 | 24/08/24 | 조회 928 |보배드림
[0]
프리퍼레이션 | 24/08/25 | 조회 130 |SLR클럽
[5]
듐과제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Into_You | 24/08/24 | 조회 0 |루리웹
[7]
후방 츠육댕탕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황금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
실버백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코러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자꾸 더위가 저때만하다는 글 올라오는데, 저때 지옥같이 뜨거워서 습기와 모기는 없을지언정 순수하게 열만으로 사람 몸이 익는다는게 뭔지 체감했었음..
토익학원 가느라고 잠깐 밖에 나와서 20분 정도만 있어도 사람이 죽겠다 싶었음
저때 못걸어 다닐때라 병원에만 있어서 난 더운지도 몰랐음
더우면 쨍해서 날은 이쁜데
몸이 익어
내가 저때 못버티고 에어컨을 샀었지..
우리 부모님도 에어콘 안사다가 저거 겪고 처음 샀음 ㅋㅋ
열돔때는 레알 숨이 막힌다는게 무엇인지 실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