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양심있는사람 | 24/08/07 | 조회 0 |루리웹
[3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4]
토네르 | 24/08/07 | 조회 0 |루리웹
[4]
Quasar1.1 | 24/08/07 | 조회 0 |루리웹
[22]
이세계멈뭉이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0]
당신말이옳습니다 | 24/08/07 | 조회 0 |루리웹
[40]
데스피그 | 24/08/07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24/08/07 | 조회 0 |루리웹
[8]
boaid | 24/08/07 | 조회 390 |SLR클럽
[11]
Sp복숭아 | 24/08/07 | 조회 2711 |보배드림
[6]
루리웹-6713817747 | 24/08/07 | 조회 0 |루리웹
[22]
wonder2569 | 24/08/07 | 조회 3826 |보배드림
[11]
이토 시즈카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8]
파이올렛 | 24/08/07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24/08/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돈내고 가져가라하셈 김치가 한두푼도 아니고
달라는 말 아니라잖니...
저거 엄마한테 보여주면 종류별로 한통씩 다 쥐어줄걸
시발 나도 먹게해줘
저정도로 칭찬받은거면 반포기정도는 나눠주는게 도리에 맞다
극찬아니냐
최고의 찬사이긴한디
저거 엄마 보여주면 바로 잔뜩 싸다 줄거같은데
저 정도 극찬이면 돈 받고 팔아도 되겠다
엄마: 사실 종가집 김치인데
역시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낸 맛
그리고 친구가 말없이 김치쇼핑몰주소 링크를 보내주는데
달라고하면 안주는데
돈줄테니깐 팔아달라고하면 그냥 주고 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