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엠버의눙물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3]
파칭코마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ejsh | 24/08/25 | 조회 796 |보배드림
[3]
유게이Ai | 24/08/25 | 조회 0 |루리웹
[0]
대영 팬더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
달콤쌉쌀한 추억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광기의매드사이언티스트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9]
소금킹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5]
얼리노답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다음이주민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4]
다음이주민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7]
AKS11723 | 24/08/25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3]
광전사 칼달리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돈내고 가져가라하셈 김치가 한두푼도 아니고
달라는 말 아니라잖니...
저거 엄마한테 보여주면 종류별로 한통씩 다 쥐어줄걸
시발 나도 먹게해줘
저정도로 칭찬받은거면 반포기정도는 나눠주는게 도리에 맞다
극찬아니냐
최고의 찬사이긴한디
저거 엄마 보여주면 바로 잔뜩 싸다 줄거같은데
저 정도 극찬이면 돈 받고 팔아도 되겠다
엄마: 사실 종가집 김치인데
역시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낸 맛
그리고 친구가 말없이 김치쇼핑몰주소 링크를 보내주는데
달라고하면 안주는데
돈줄테니깐 팔아달라고하면 그냥 주고 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