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805677947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8]
리네트_비숍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0]
봐라될놈은된다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2]
달팽한아 | 24/08/07 | 조회 462 |SLR클럽
[15]
사조룡 | 24/08/07 | 조회 453 |SLR클럽
[1]
leo10 | 24/08/07 | 조회 436 |오늘의유머
[7]
변비엔당근 | 24/08/07 | 조회 2221 |오늘의유머
[2]
[진진] | 24/08/07 | 조회 740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8/07 | 조회 3116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8/07 | 조회 1855 |오늘의유머
[1]
[진진] | 24/08/07 | 조회 1604 |오늘의유머
[1]
마데온 | 24/08/07 | 조회 2091 |오늘의유머
[27]
루리웹-5504711144 | 24/08/07 | 조회 0 |루리웹
[28]
유우타군 | 24/08/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물과같이 주변에 있으니까 소중함을 모를뿐임
고갈된순간 절실해진다
근데 난 평소에도 김치 안먹어서 국밥먹을때 깍두기아니면 안먹어서 중국에서 1년 살았을때도 김치 생각 안남 하도 안먹어버릇해서
?? 김치가 굳이 필요한가
회사만 가도 깍두기 총각김치 열무 갓김치 배추김치 다나오는데
김치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