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유자킨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9]
smile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네모네모캬루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안녕사세요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smile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밍먕밀먕밍먕먕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5]
wonder2569 | 24/08/25 | 조회 2001 |보배드림
[11]
마리오 Mario | 24/08/25 | 조회 0 |루리웹
[8]
iphone21 | 24/08/24 | 조회 2510 |보배드림
[1]
후방 츠육댕탕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1]
총설배강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비르시나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5 | 조회 0 |루리웹
[6]
실버백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물과같이 주변에 있으니까 소중함을 모를뿐임
고갈된순간 절실해진다
근데 난 평소에도 김치 안먹어서 국밥먹을때 깍두기아니면 안먹어서 중국에서 1년 살았을때도 김치 생각 안남 하도 안먹어버릇해서
?? 김치가 굳이 필요한가
회사만 가도 깍두기 총각김치 열무 갓김치 배추김치 다나오는데
김치이이이이